2025 제3회 광화문광장 야외오페라 ‘마술피리’ - 서울 도심에서 만나는 오페라의 향연
작성일 : 2025년 5월 22일
도심 속 문화 예술의 중심,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지는 오페라 축제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인 광화문광장에서 매년 열리는 야외 오페라 시리즈가 올해로 제3회를 맞이했습니다.
2025년 6월, 고전 오페라의 정수를 담은 모차르트의 ‘마술피리’가 도심의 한복판에서 무료로 펼쳐지며,
오페라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를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마술피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페라
‘마술피리 (Die Zauberflöte)’는 1791년 모차르트가 작곡한 독일어 오페라로, 유쾌하면서도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고귀한 왕자 타미노와 사랑스러운 파미나, 그리고 마법의 피리를 활용한 여정이 펼쳐지며,
선과 악, 이성과 감정, 사랑과 시련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름다운 아리아와 함께 무대 위를 수놓습니다.
특히 이번 광화문광장 공연에서는 한국어 해설과 자막 시스템이 함께 제공되어,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들도
쉽게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2025 광화문광장 야외오페라 ‘마술피리’ 공연 일정 및 정보
- 공연명 : 제3회 광화문광장 야외오페라 ‘마술피리’
- 공연일정 : 2025년 6월 1일(일)~ 2025년 6월 2일(월) 공연 시간 : 오후 7시 30분
- 장소 : 서울 광화문광장 중앙무대
- 관람료 : 전석 무료 (선착순 입장)
- 주최 : 서울특별시
- 주관 :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오페라단
- 출연 : 국내 정상급 성악가 및 지휘자 참여
하이라이트: 도시와 오페라의 만남
도심의 빌딩 사이로 울려 퍼지는 성악가들의 목소리, 대형 LED 무대와 고품질 음향 시스템이 어우러진 공연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입니다.
광화문광장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도시의 소음을 문화의 소리로 바꾸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공연이 열리는 주말 저녁에는 시민들이 잔디에 앉아 피크닉을 즐기며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고, 가족 단위 관객들을 위한
체험 부스, 음식 부스 등도 마련되어 페스티벌 형식의 오페라 행사로 더욱 다채로워졌습니다.
왜 야외 오페라 ‘마술피리’를 꼭 봐야 할까?
✔️ 누구나 쉽게 관람 가능 – 별도의 예매 없이, 오페라를 잘 몰라도 감상 가능한 열린 공연입니다.
✔️ 문화 예술 접근성 확대 – 클래식 공연장이 아닌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합니다.
✔️ 서울의 야경과 오페라의 조화 – 야경 속 오페라는 그 자체로 감동입니다.
✔️ 도심 속 휴식 – 복잡한 일상 속에서 문화로 치유받는 기회가 됩니다.
관람 꿀팁 및 유의사항
- 좌석은 따로 없으며, 잔디 또는 바닥에 돗자리를 준비해 앉을 수 있습니다.
- 일찍 도착하면 좋은 위치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저녁 6시 이전 추천).
- 주변에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필수입니다.
- 음식물 반입은 가능하나, 쓰레기는 반드시 수거해 가는 성숙한 관람 문화를 지켜주세요.
- 비가 오는 경우 공연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으니, 사전 공지를 확인하세요.
2025 광화문광장 야외오페라, 서울의 새로운 문화 브랜드
광화문광장 야외오페라 시리즈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서울시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도시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관람객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시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5년 6월을 시작하며 사랑과 환상의 오페라 ‘마술피리’를 통해 서울 한복판에서 유럽의 오페라를 느껴보세요.
단 한 번뿐인 이 공연의 감동은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